<aside> 💡 전공생이지만 전자 전기 커리큘럼을 병행하는 정통과 특성상 컴공과 분들에 비해 CS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느라 동기들보다 뒤쳐졌다는 뿌리박힌 열등감을 깨고 싶어 도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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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처기 시험에 합격했다! 예상은 했지만 가채점에서는 최대한 비관적으로 채점했을 때 한문제차이로 합격이길래 불안했는데 2문제 더 틀렸어도 합격했을 정도로 여유있게 합격했다.
솔직히 아주 비관적으로 가채점을 했을 때도 불합격은 아니었다. 60점 이상 합격인 시험에서 65점이었으니.. 아마 부분점수를 7점 정도 받은 것 같다.
틀린문제 부분점수 부분 재정리.
11번 싱글턴 패턴으로 2점,
12번 패리티 비트, FEC, BEC 로 3점,
13번 HDLC 프로토콜에 관련하여 또 2점 → 7점
내가 어떤 문제를 틀렸고 어떤 문제를 맞췄는지 부분점수까지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 열심히 공부한 반증인 것 같아 서 좋다.
또한 이번 시험이 정처기 시험 역사상 3번째로 합격률이 낮았던 시험이라고 하기에 더욱 값진 결과를 얻은 것 같다. 한번의 성공이 어느때보다 급한 시기였는데 이번 합격을 좋은 뜀틀 삼아 미래를 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다.